개발자비행일지

아래는 ,로 구분된 텍스트 파일을 엑셀의 열과 행으로 넣어주는 예시 코드입니다: 위의 코드에서는 open() 함수를 사용하여 파일명.txt 텍스트 파일을 읽고, readlines() 함수를 사용하여 각 줄의 데이터를 리스트로 가져옵니다. 그 후, 리스트의 각 요소를 ,로 분리하여 데이터프레임을 생성합니다. 마지막으로, to_excel() 함수를 사용하여 데이터프레임을 엑셀 파일로 저장합니다.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은 텍스트 파일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파일명.txt: 위의 텍스트 파일을 읽고 엑셀 파일로 저장하는 예시 코드를 실행하면, 파일명.xlsx라는 엑셀 파일이 생성될 것입니다. 해당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xlsx: 텍스트 파일의 ..

엑셀 파일에서 특정 행과 열의 데이터 읽기: 위의 코드는 '파일명.xlsx' 엑셀 파일을 로드한 뒤, loc를 사용하여 특정 행과 열의 데이터를 읽습니다. 예시에서는 2번째 행의 '열이름'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읽어와 출력하였습니다 2.엑셀 파일의 특정 행과 열에 데이터 쓰기: 엑셀 파일의 '열이름'이라는 열의 2번째 행에 '새로운 값'이라는 데이터가 쓰여집니다. 위의 예시 코드에서는 read_excel() 함수를 사용하여 '파일명.xlsx' 엑셀 파일을 로드한 뒤, loc를 사용하여 특정 행과 열의 데이터를 읽거나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수정한 뒤, to_excel() 함수를 사용하여 엑셀 파일로 저장합니다.

석사, 박사 그리고 업무를 하다 보면, 논문을 참조하게 되고 결국, 영어로 논문을 자주 보게됩니다. 물론 영어 실력이 충분해서 모국어 처럼 읽을 수 있다면 고민 없지만, 전 ... 아닙니다. 영어를 번역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집중이 되지 않아 딴짓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 결국 파파고를 활용해서 번역합니다. 구글 도 좋지만, 살짝 파파고가 한국 번역은 나은 것 같습니다. (의역 가능) 하지만 논문을 PDF나 웹에서 직접 볼 경우, 내용을 복사해서 번역하면 매우 편합니다. 하지만 복사 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아래처럼 개행 문자가 들어가고, 개행 문자로 이상한 변역이 되게 되어 결국 일일히 이를 수정해서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ㅜㅜㅜ 생각보다 불편하죠... 하지만 이 불편함을 해결해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

파이썬을 이용해서, 원하는 경로의 모든 파일을 확장자 별로 분류하여, 폴더를 만들어 준뒤 TOP라는 상위 폴더에 통합해 주는 스크립트 import os import shutil def classify_and_move_files(desktop_dir, file_types): # Create a dictionary to store the file types as keys and the corresponding folder names as values folders = {file_type: file_type.strip('.') + 's' for file_type in file_types} print(folders) # Create the TOP folder top_folder = os.path.join(des..